20091025_기록

2009.10.27 10:33
개강을 하고나서는 계속해서 주말에 학교를 찾아가
밤새 겜방에서 놀고 병훈형네서 잠을자고 뒹굴거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정말 학교가 개강하고 두달 동안 한주도 빠짐없이 가고 있군요 - _-;
어쩌다보니... 이게 일상이 되어서...

근데 참 부모님의 눈치 없이 주말에 굴러다니며 TV 보니까 좋더군요.
거기다가 알아서 재미난거 찾아서 다운 받아 보고 하다보니까
참 자고 일어나서 집에 가기가 귀찮습니다 ㅋㅋ

주말에 잘 쉬긴 하지만 주말에 자기 발전을 위해서
이제는 좀 무언가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주말에 학교를 놀러가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자기 발전적인 일을 할 것도 아니고 ㅋㅋㅋ

참 얼마전에는 사기를 당할뻔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바꾸며 처음으로 LG 텔레콤에 가입을 했죠.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핸드폰 번호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LG 텔레콤에 가입을 하셨는데 주민등록번호 사본이 너무 흐릿하게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팩스로 다시 보내거나 근처 대리점에서 팩스를 보내 달라는거였죠.

아 저번에 가입할때 대리점 직원인가 보구나 싶어서 찾아간다 그랬습니다.
그러고 잊어버리고 찾아가지를 못했죠.
다음에 다시 전화가 와서 팩스를 못받았는데 보내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제가 어느 대리점에서 가입을 했는지 모르더군요.
어? 대리점 직원이 아닌가? 그럼 LG텔레콤 직원이겠지 생각하고 팩스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불러준 팩스번호로 보내도 발송이 되지를 않더군요.
몇번 시도하다가 짜증나서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로 여태까지 전화는 다시 안 오는데
불현듯 LG텔레콤 직원이 왜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겁니다!
근데 대리점에서 보내도 된다고도 하고...

이게 사기를 당할뻔한건지 아닌건지 참 아리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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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하 XP)라는 개념을 들어봤습니다.
정확히는 어떤 개념인지는 깨닫지 못했지만 그런 책이 있다고 하더군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해 말하는 분들도 호평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고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책을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저랑 맞지 않더군요.
XP의 개념보다는 책 자체가 너무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본래 책 자체가 조금 지루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거기에 번역자가 책을 난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소프트웨어 관련 책들은 무리하게 번역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번역자가 무리한 번역을 하고 있더군요. 혹은 단어의 뜻을 잘 모르고 한국어로 번역을 했다던가요.
단어 단어마다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금방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자주 통합해라, 언제나 배치 가능하도록 해라. 대체 이게 무슨 뜻입니까? 바로 와닿습니까?
이러니 책이 난잡해지고 이해하기 힘드니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봐서일까요?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좋은 일에 대한 실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XP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 하고 있죠.)
하지만 이 책은 당연히 좋은 일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의 개발 환경은 틀리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하거라 라는군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누구나 개발하면서 더욱 좋은 성능을 내고 싶고, 결함을 최소화 하고 싶습니다.
책을 보면서 이런 목표를 가지고 팀원 모두가 열심히 해라라는 정도 밖에 못 느꼈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들을 지루하게 나열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색다른 부분은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정도 였습니다. 이 부분도 조금 회의적입니다.
책에서는 함께 코드를 짜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활발해지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실제 적용해보니 그렇더라라는 말도 있고요.

이 부분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언뜻 읽어봐서 그럴 것 같지 않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저자는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 해보니까 좋더라라고 자기 말을 보강합니다.
헌데 소프트웨어 개발에대한 부분을 어떻게 측정을 한단 말입니까?
당연히 효율이 대략 좋아진 것 같다라고 하니 신빈성이 없어 보입니다.

거기다가 저자도 개발 환경은 틀리기 때문에 알아서 변형해서 쓰라고 합니다.
저자가 느낀 개발 환경과 제가 느끼고 있는 개발 환경이 너무 틀려서 일까요?
실천 항목으로 제시해준 부분들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가벼운 책들만 읽어서 일까요?
아니 가볍기 보단 작가의 가끔씩 위트 있는 말, 재미있는 상황 설정을 통한 예시 등을 통해
책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기에 몰입도도 좋은 책들을 많이 봐서일까요?

이런 부분이 없이 원론적인 이야기만 구구절절 나열하고 있는 책을 읽으니
부정적으로 보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런 부분이 없으니 작가의 역량이 아쉽기도 합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켄트 벡 (인사이트, 2006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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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WinInet을 이용하여 C++로 파일 전송을 하였습니다.
이제 웹서버 측에서 파일을 받아야 할텐데요.

서버는 윈도우NT 계열이며 ASP.NET을 사용하였습니다.

1. Upload.aspx
우선 전송 받을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어차피 전송 하는쪽에서 페이지를 완성하여 보내기 때문에
우리가 만들 페이지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 _-;

<%@ Page Language="C#" CodeFile="ngmUpload.aspx.cs" %>

Upload.aspx 페이지에 내용이며 여기에는 단순히 CodeFile만 지정됩니다.

2. Upload.aspx.cs
실제로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게 될 CodeFiel의 내용이 중요한데요.
ASP.NET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지 단순합니다 ㅋ
protected void Page_Load(object sender, EventArgs e)
{
    string strFileName = Request.Files["VirusFile"].FileName;
    string strSaveLocation = Server.MapPath("Data") + "\\" + strFileName;

    try
    {
		Request.Files["VirusFile"].SaveAs(strSaveLocation);
		Response.Write("The file has been uploaded.");
    }
    catch ( Exception ex )
    {
		Response.Write("Error : " + ex.Message);
    }
}

얼마나 단순 합니까? ㅋ
단순히 Page_Load 이벤트 하나에 모든일이 다 해결 됩니다.

이전 포스트에 제가 name은 웹 서버에서 파일을 받기 위해 식별자로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name은 TransferFile로 지정했었죠.
strContentInfo.Format( ( "--MULTI-PARTS-FORM-DATA-BOUNDARY\r\n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TransferFile\"; filename=\"%s\"\r\nContent-Type: application/octet-stream\r\n\r\n" ), szUploadName );

바로 그 지정된 name을 통해 파일 이름을 얻어오고( 이 또한 우리가 filename으로 지정한 값입니다. )

사실 저장할 파일명은 임의로 다시 정해도 됩니다.
문제는 동일한 파일명을 저장할려고 할 때 덮어씌워져 버린다는 것이죠!
따라서 파일명은 절대로 유니크 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 파일을 전송할 때 사용자의 로컬 타임과 난수등을 사용하여 filename에 유니크한 값을 지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무런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거구요.
( 어느 쪽에서든 파일 이름을 유니크하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 )

그리고 서버에 저장할 경로까지 지정을 해준 다음에 SaveAs() 함수를 사용하면 끝! 입니다 ^^

이후에는 서버에서 파일을 잘 저장했는지 Response를 보내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번에 파일을 전송하는 부분까지만 코드가 짜져있었는데요.
파일을 성공적으로 전송한 후에 서버로부터 Response를 받아 실패 유무를 확인 해야 합니다.

이부분이 코드로 빠져있었는데... 이건 모 여러분이 충분히 알아 볼 수 있을 겁니다. ㅋ
요청해주시면( 설마 누가 이런 포스트를 보겠어! ) 이 부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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